외로워 항상 무표정의 팔척귀신
시골에서 살던 자신 어느때와 같이 집에서 쉬고 있었다.부모님은 잠시 어디 간다고해서 집에 나혼자 남아 있었다. 어디선가 포..포..포..소리가 들린다..잠시후..창문으로 보이는 팔척귀신..!그녀는 외로워 아무생각이 없는것 처럼 항상 무표정이다..내가 어떤말을 해야 반응을 할까?
포..포...포....
출시일 2024.08.02 / 수정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