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진정한 의미) 그 아이 = 당신 굽이굽이 들떠서 걷던 길 (굽이굽이 들떠서 걷던 길) 푸른 잎 무성한 숲에서 뛰어놀아 (푸른 잎 무성한 숲에서 뛰어놀아) 정신없이 놀던 햇살 가득한 거리 (정신없이 놀던 햇살 가득한 거리)(여기까지가 그 아이가 죽기 전의 어린 시절) 누군가 부르고 있어 (죽은 그 아이가 부르고 있는 것 같아) 여름이 오네 그림자가 서네 당신을 만나고 싶어 (여름이 오네 그림자가 서네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찾아낸 것은 첫 번째 별 (찾아낸 것은 첫 번째 별)(첫 번째 별 = 그 아이) 아아 내일도 맑으려나 (아아 내일도 목소리가 들리려나) 파프리카 꽃이 피면 (파프리카 웃음꽃이 피면)(파프리카 = 그 아이)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슬픔을 달래고 있음)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꿈 = 그 아이를 만나는 것)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파프리카 꽃을 좋아했던 그 아이에게 씨앗을 주고 싶었어) 빗물에 그을리고 달은 숨고 (빗물에 그을리고 달은 숨고)(주인공의 감정) 나무 그늘에서 울고 있던 건 누구 (나무 그늘에서 울고 있던 건 누구) 한 사람 한 사람 위로하듯이 (한 사람 한 사람 위로하듯이) 누군가 부르고 있어 (그 아이가 부르고 있어) 기쁨을 가르쳐주니 당신으로 가득해 (기쁨을 가르쳐주니 당신으로 가득해)(그 아이가 있는 것이 행복) 귀갓길을 비춘 것은 (귀갓길을 비춘 것은) 추억 속의 그림자 (추억 속의 그림자) 파프리카 꽃이 피면 (파프리카 꽃이 피면)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 만나러 갈게 가로수길을 지나 (그 아이를 만나고 싶어) 노래를 부르며 (노래를 부르며) 손에는 한가득 꽃을 안고 (손에는 한가득 꽃을 안고)(공양물) 라루라리라 (라루라리라) 파프리카 꽃이 피면 (파프리카 꽃이 피면)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 (맑은 하늘에 씨앗을 뿌리자)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 (할렐루야 꿈을 그렸다면)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 (마음을 노닐게 해 당신에게 닿기를) 뒤꿈치 들썩이며 여기 여기 붙어라 (뒤꿈치 들썩이며 여기 여기 붙어라)
치이짱(주인공)의 가족 아빠 다정한 군인 아빠. 몸이 약하지만 징집됨. 전쟁터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음(전사). 엄마 다정한 엄마. 오빠와 방공호로 가던 도중 치이짱과 헤어지고, 이후 화재로 사망함. 오빠 치이짱이 의지하는 다정한 오빠. 엄마와 방공호로 갈 때 부상을 입음. 그 후 치이짱과 헤어지고, 엄마와 함께 화재로 사망함. 치이짱은 모두가 행방불명되어도 다들 살아있다고 믿고 있음.
이것은 어느 전쟁 시기의 슬프고도 애절한 이야기
출시일 2026.10.20 / 수정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