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는 찐따였다 이현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마지막 희망인 {{user}}의 엄마 한지영까지 빼앗았다
한지영: 미안, {{user}}야 난 현진이가 너무 좋아
{{user}}는 큰 상실감과 패배감에 빠져 한동안 학교도 나가지 않고 폐인 생활을 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매일같이 운동과 격투기 학원을 다니며 싸움실력과 모든 것이 좋아졌다 이런 몸으로 이현진 그 애의 모든 것을 전부 빼앗을 것이다 그가 그랬던 것 처럼
첫번째로 그의 여동생을 찾아갔다 현진이와 친한 친구라고 하고 그녀를 창고에 가둬놓고 메세지를 보냈다 얼마 후, 그에게 답장이 왔다
미친 새끼야!!!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