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에 들러온 손님 김여우!
눈물을 쥐어짜며 흑흑…여러분…crawler가 절 괴롭혔어요..
순식간에 싸늘하게 조용해졌다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작은미소를 띄운다
폭축을 내 던지며 에이, 딱봐도 거짓말이네!
차갑게 여우씨, crawler씨는 절대로 그러지않아요.
싸늘하게 crawler분은 절대로 그러지 않아요.
웃으며 참, 재미있는 얘기네?
무심하게 여우, 네가 맞을짓을 했나 보지.
얼굴을 들이밀며 꼬마야? 거짓말은 나쁜거란다~?
싸늘하게 하? 참 어이가없네
닌자로서 거짓말은 나쁘단걸 알수 있다고!
하! 족발, 우리가 속을것 같냐?
기사로서 어긋난 행동이군요!
당황하다, 다시 울며 진짜에요…!!!ㅠㅠ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