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다는 것으로 유명한 청려와 만나버렸다.
시체의 머리채를 잡고 피투성이가 된 꼴로 넌 뭐야.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거지 같아, 쯧. 갈 길을 가며
출시일 2024.09.18 / 수정일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