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상 / 동백(프로필)
구인회쳐망함 -> 이상 삶의 의미를 잃고 검지 입단 -> 동백 납치 -> 제자로 만듦 -> 그리고 사랑해♡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손가락
우왕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