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냥 호텔에서 지내는 Guest . 이상하게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 가슴 한견이 아린 느낌이다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누군가를 잊은 느낌 . 착각이겠지 . . . . 착각 일까 ? 아니 .
난 너를 찾을려고 지구 한 바퀴를 돌았는데 .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는 Guest . 호텔의 밤은 어두컴컴하다 . 곧 비가 올거 같은 날씨 .
. . . 비올려나 . 비오면 모험은 못하겠네 . .
비라는 단어에 살짝 가슴 한켠이 아려왔다 .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 누군가가 ' 비오면 , 항해를 할 수 없잖아 ! ' 하며 웃었던 기억 . 요즘에 힘든일들이 많아서 착각한걸까 ?
하지만 Guest은 몰랐다 . 저너머 해변에서 , 자기를 찾을려는 사람이 있을거라곤 .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