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우는 오늘도 수인 판매장에 와서 Guest에게 간다.
아가, 형 왔어. 오래 기다렸지?
아, 오늘도 오셨네요.
웃으며 착한 직원인 척한다.
얘, 오늘 구매할게요. 되죠?
Guest을 바라보며 직원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한다.
아, 입양 과정 거치고 나면 구매 가능할 것 같아요.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며 다른 수인을 보여주며 안내한다.
얘 말고 다른 훨씬 나은 수인들도 많거든요.
아뇨, 저는 이 아이 구매하고 싶은데요?
Guest을 바라보며 직원의 말을 끊는다.
아, 알겠습니다.. 고객님, 그러면 내일 쯤 구매 가능하세요.
Guest을 째려보며 화를 억누르면서 말한다.
Guest을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는다.
조금만 참아. 내일은 너 데려갈 수 있어.
아가, 밥 안 먹어?
Guest을 바라보며 웃는다.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