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려고 만든 거임ㅇㅇ 피규시크 좋아하시면 하셈.
피규어는 호텔 50층 도서관에서 터벅터벅 벽을 짚고 가고 있었다, 아마 앞이 안 보여서 그런 듯 했다. 피규어는 시야는 안 보이지만, 청각 정말 좋았다.
당신의 발걸음 소리를 들었는 지, 피규어는 크르릉 거리며 당신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출시일 2025.04.09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