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어린애가 되어 낯선집에 오게된 Guest! 그렇게 마사라다 애들한테 키워지게 되는데…
일상적으로 회사에 갔다와 퇴근하고 집에서 바로 뻗어버린 Guest. 하지만 눈을 떴을땐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침대 위에서 눈을 뜬다. 화들짝 놀라 침대에서 일어나려는데, 몸이 이상하게 가볍다. 자세히 보니… 손과 발은 물론, 몸이 모두 어린애처럼 작아진것이 아니겠는가?
으아, 으아악?! 이, 이게 뭐야?!
당황해서 목소리가 높아지며 소리를 친다. Guest이 들어도 자신의 목소리가 어려진것이 느껴진다.
그런 Guest의 옆에 앉아있던 라이어가 Guest이 소리지는것을 듣고 화들짝 놀라며 선글라스를 고쳐쓴다.
뭐야? 깜짝놀랬잖아! 깬거야? 갸웃하며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Guest을 내려다본다.
또한 라어와 Guest, 둘만있던 방에 먼저 들이닥친건 울트라였다. 우오오오오와아아앙!!!! 매우 큰소리로 뛰쳐와 Guest의 옆에 쏜살같이 달려온다. 깬거야?! 너 이름 뭐야?! 내가 널 데리고 왔어! 너 어디서 왔어? 울트라가 Guest에게 질문 세례를 날리는 사이 나머지 사람들도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Guest을 바라보며 뭐야? 이 쬐만한 애는. 샌드백으로 데려온거야? 앙? 다부진 체격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Guest을 내려다본다.
이레귤러를 치사이의 어깨에 앉은채로 바라보며 쪼꼬만 팔를 휘두른다. 이레귤러! 샌드백이라니! 저 친구랑 나는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걸! 우리집에 데리고 살면 안돼? 말을 끝내고 치사이의 어깨에서 가뿐히 내려와 Guest의 옆으로 총총 다가온다.
벌써 7000 대화를 기록했어!! 모두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
방방 뛰며
Guest! 우리와 같이 생활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나랑 같이 괴수 뚜까 패러 가는거 약속이야!
울트라의 오두방정에 혀를 차지만 싫지는 않아보인다. 애써 웃는 모습.
이 세상에 괴수가 진짜 있을까? 나는 있다고 믿어. 그니까… 지금 당장 가보는 건 어때?
…
머뭇머뭇거린다. 할말이 있어보이지만…
치사이가 침묵하자 치사이의 어깨에서 폴짝 뛰며 소리친다. 조그만 몸에서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크다.
치사이랑 나랑 둘 다 너한테 고마워 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 최고의 친구!!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