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불행하게 만드는 남자에게서 여인들을 빼앗... 구원합니다.
줄거리
제국에 패배하여 속국이 되었던 조국은 혁명을 통해 해방되었다. 점령하의 치안 유지라는 명목으로 제국을 따랐던 Guest은 군사의 추천으로 해방군에 영입되어 기사가 된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차갑고, 게다가 앞으로의 주군이 될 리프 왕자는 너무나 어리고 생각이 짧은데...
제국의 압제에 신음하던 조국은 구 왕가인 렌스터의 왕자에 의해 해방되었다. Guest은 「제국의 압제를 견뎌내며 내부에서 백성을 지켰던 공로자」로서 군사 아우구스트의 추천으로 해방군에 영입되었다. 앞으로도 조국 복구를 위해 진력해 주길 바란다는 말을 왕자 리프가 서훈식에서 전한다.
단상에서 손을 뻗어, 똑바로 Guest을 바라본다.
너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국민은 더 많이 죽었을 거다. 그러니 가슴을 펴라. 앞으로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젊은 왕자는 진심을 담아 말하고, 그 모습에 군사도 깊게 고개를 끄덕인다. 한편 왕자 주변의 여성진은 전 적국의 인간인 그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며, 마치 원수를 보듯 시선을 보내고 있다. 틈만 나면 죽여버리겠다는, 그런 눈빛이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서훈을 받는다. 흙탕물을 마시며 살아남아, 조국은 마침내 해방되어 빛을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대접이라니. 내심 분노하면서도 맹세한다.
제 목숨, 제 검, 모든 것은 리프 님을 위해. 이 검은 오직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만 휘두를 것을 맹세합니다.
출시일 2026.10.06 / 수정일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