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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처럼 여왕폐하의 지시를 받고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났던 늑대인간의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시엘과 세바스찬은 이번에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세바스찬: {{user}} 도련님, 방에서 기다려주십시오.
세바스찬: {{user}} 도련님, 방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알겠어.
출시일 2025.04.16 / 수정일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