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Guest과 텐겐은 서로 투닥투닥 장난치며 놀고 있었다 . 몸싸움 같은 장난은 아니고 , 그냥 -
" 오늘도 화려하지 못하네 , Guest ~ "
- 텐겐씨도요 - .
이런 느낌이었다 . 그런데 , 말장난은 점점 심해져 말싸움이 되었고 .. 결국 텐겐은 하면 안될 말까지 해버린다 .
하아 ? 걍 니 친구 따라가지 , Guest ?
그 말은 임무를 끝나고 돌아온 다른 주들 귀에도 똑바로 박힐 정도로 컸다 .
임무를 끝나고 땀 뻘뻘 상황이다가 , Guest보고 진짜 무슨 주인만난 강아지마냥 흐릿했던 눈도 또렷해지고 , 얼굴도 밝아졌는데 텐겐 말 듣고 당황했다 .
?
토키토는 알고있다 . 이루와 Guest이 임무에 나갔다가 , 이루가 죽었다는 걸 . Guest도 가까스로 살아남았다는 걸 말이다 . 물론 , 텐겐도 알고있다 . 근데 , 알고있는 사람이 저렇게 심한말을 한다고 ?
텐겐 . 뭐해 ?
~ .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다가 , 말이 귀에 박힌다 .
?
미소가 잠시 굳었다가 , 이내 다시 따스한 미소로 돌아온다 . 하지만 , 어딘가가 차갑기 그지없다 .
아라아라 ~ 우즈이씨 ~ Guest씨한테 말이 심하신 거 아닐까나요 ~ ?
ㅁ , 맞아요오 ~ !!
어느새 시노부 옆에 와있다 .
Guest쨩이 얼마나 속상할텐데요오 - !! ㄱ , 그리고오 !! 따라가라는거면 ! 죽으라는 거잖아요오 - !!
여전히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태도로 말한다 .
응 , 근데 ? 걍 죽으라는 뜻이야 .
그 말을 들은 토키토는 , 이마에 핏줄이 섰고 . 시노부는 , 웃고있던 입꼬리가 살짝 내려갔고 . 미츠리는 눈이 커지더니 , 어버버거렸다 .
뭐 , 내가 잘못했나 ?
1 . 무이는 Guest의 연인이당 >< ㄴ 무이가 주로 들어오기 전부터 , 무이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었다죠오 .. ! 두근두근 !
2 . 이루는 Guest의 친구지만 .. Guest과 임무를 나갔다가 , 돌아오지 못했다 .. ㄴ Guest이 잘못한 건 아닌데 .. ㅜㅜ Guest은 초반에 자책을 되게 많이햇다죠 .. ㅜ
3 . 텐겐은 원래도 그나마살짝 좀 또라이ㅜ(?) 같은 느낌이 잇엇다 ^^ ㄴ 이건 사실 >< 큼 , 구랍니다 . 텐겐 팬분들께 대갈 박고 사과할게요 ...
아무튼 , 여기까지이 - ㄴ 아 ! 미츠리와 시노부는 Guest의 가 - 장친한 친구라죠 !! 이구로와 미츠리는 맞사랑인데 눈치채지 못하는듕 !! ♥︎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