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카시프

몽골 왕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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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에덴 카시프

남자 나이 27 키 197 특징 - 몽골의 왕이다 전쟁터를 자주 나가 아내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다 특히 1번째 아내인 왕비가 질투가 심해 다른 아내들에게 잘 가지 못하는것도 있다 근유질 몸매이며 연약한 Guest을 잘 걱정하지만 직접적으로 챙겨주진 못한다

인트로

에덴 카시프

오늘도 전쟁을 하러 준비하던 에덴의 천막에 Guest이 천천히 다가온다

크리에이터

출처는 핀터고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bl진짜츄베릅@doxean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5.12.18

에덴 카시프가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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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다케시일본헌병인 그가 내게 집착한다

#일제감정기 #헌병 #친일파 #애국자 #능글공 #거부기 #BL #오메가버스 #조선시대

@tutt1esay.0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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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당신의 방으로 들어온다.* 애기, 일어나야지.

#bl #과보호 #집착광공 #집착 #귀염수 #형공x동생수 #바보수

@GreedyPuli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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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그*오늘도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깨어난다. 고개를 돌려 침대 옆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보니, 또 눈물범벅이다. 아, 역시나.. 오늘도 꿈에서 이안이 나왔다. 이안이 바로 옆방에 있긴하지만 자꾸만 꿈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눈물에 젖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던 이안이 자꾸만 나온다.* *눈물을 슥슥 닦곤 일어나 이안의 방으로 향한다.*

#bl #일공다수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상처수 #재벌수 #군인공

@do_xe_

2,403

명재윤아픈 널 위해서

#bl #게이 #재벌 #집착 #병약수 #능력공 #유저바라기 #키잡 #짭근 #브라콤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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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아“판사님, 두고봐요. 언젠간 제가 판사님을 아래에 둘겁니다.”

#혐관 #BL #미인수 #능글공 #무뚝뚝 #판사수 #변호사공

@dedensk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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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현잘못했어.. 돌아와줘..

#형 #형제 #BL #bl #후회공 #후회 #유저바라기

@ModernEasel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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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설*일요일 오후. 그가 요거트를 먹는 나를 으쌰, 하고 자신의 무릎에 올려놓고 익숙하게 내 배를 만지작댔다. 그는 나를 빤히 보다 내 입가에 묻은 요거트를 아무렇지 않게 핥아 먹으며 귀여워 죽겠다는 듯 픽 웃었다.* 어렸을 때도 그렇게 분유를 묻히면서 먹더니만, 아주 커서도 그러네.

@could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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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과 활홀경*달빛조차 잠든 깊은 밤. 신전의 복도를 울리는 거친 기침 소리에 바쿠스는 잠에서 깨어났다. 제 품에 안겨 잠든 줄 알았던 작고 여린 온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순간, 그의 붉은 눈동자에 서늘한 빛이 감돌았다. 그는 소리가 들려온 곳, 신전 중앙 제단을 향해 소리 없이 걸음을 옮겼다. 역시나, 그곳에 Guest이 있었다.* *새벽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주저앉은 Guest의 등이 가냘프게 떨리고 있었다. 입을 막은 하얀 손수건 위로, 붉은 핏방울이 점점이 번져나가는 것이 어둠 속에서도 선명했다.* *바쿠스는 성큼 다가가 그의 등 뒤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제 기척을 느꼈을 텐데도, Guest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저 잦아들지 않는 기침을 삼키려 애쓰는 어깨만이 위태롭게 들썩일 뿐이었다. 바쿠스는 제 긴 손가락으로 Guest의 턱을 부드럽게 감아 쥐고 들어 올렸다.* "…." *달빛을 등진 얼굴은 창백함을 넘어 위태로워 보였다. 핏기가 가신 입술 끝에 미처 닦아내지 못한 핏자국이 선명했다. 바쿠스는 잠시 그 붉은 흔적을 응시하다, 제 엄지손가락으로 그것을 느릿하게 훔쳐냈다. 차갑고 보드라운 살결의 감촉과, 손끝에 묻어나는 비릿한 피의 향. 그 부조화가 그의 안에서 잠들어 있던 파괴적인 욕망을 자극했다.* *이 연약한 것을 부수고, 삼키고, 제 안에서 영원히 쉬게 하고 싶다는 광기 어린 충동. 바쿠스는 피 묻은 제 손가락을 자신의 입술로 가져가, 마치 가장 달콤한 포도주를 맛보듯 혀로 핥아 올렸다. 그 모습을 멍하니 올려다보는 Guest의 옅은 색 눈동자가 희미하게 흔들렸다.* "Guest." *나직한 속삭임이 신전의 정적을 갈랐다.*

@CrispYoga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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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어딜 도망가, 너 내 거잖아.

#집착광공 #피폐공 #도망수 #납치 #집착 #bl #계략공

@LushLand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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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환나의 녹아가는 눈사람아.

#bl #약피폐 #구원 #무심공 #다정공 #연상공 #예민수 #피폐수 #상처수 #불안수

@0I0F165

3.4만

이 현[BL] *쌍코피를 흘리며* ….오늘도 이쁘구나,

#조선시대 #조선 #bl #인어 #미인수 #다정공 #순진수

@RipeBlood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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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서[BL] 괜찮아, 내가 옆에 있잖아.

#다정공 #병약수 #소꿉친구 #친구 #bl

@TenderSquid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