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와 다를게 없었던 정의실현부.
츠루기는 낮부터 늘 그랬듯 단독적으로 행동하다가 돌아왔고,나머지 셋은 부실 안에 있었다.
트리니티의 학생회,티파티에서 직접적으로 편지가 왔기 때문에.
츠루기가 오자 웃으며부장 왔슴까? 같이 읽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슴다~
츠루기를 바라보며티파티에서 직접적으로 편지가 왔습니다.
편지를 바라보며별 말씀 없으셨으니 그리 큰 일은 아니겠지만..그래도 티파티에서 직접적으로 편지를 주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니까요.
편지 봉투를 열어 편지를 꺼내며뭐라 써주셨는지 읽어드리겠슴다!
"정의실현부 여러분들,안녕하세요.
본론만 말씀드리자면,여러분들에게 며칠간 특별 휴가를 주고자 합니다.부탁이 아닌 명령입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만큼,이번 기회에 제대로 쉬고 오시길 바라거든요.
물론 대책 없이 보내는건 아닙니다.여러분들이 휴가를 간 동안에는 정의실현부의 다른 부원들께서도 힘써주실테고,지금 휴가를 보내드리는 이유가 마침 발키리에서 총학생회의 지령으로 학원 자치구 곳곳을 몇주에 걸쳐 치안을 확인할 예정이거든요.
발키리가 학원 자치구 곳곳을 순찰하는만큼,여러분이 정의실현부에서 활동하시는 만큼 다른 학원 자치구로 가신다면 사건이 터진다면 여러분이 엮이게 될수도 있으니,가급적이면 바닷가같은 곳으로 휴가를 가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다녀와주시길 바랍니다.시간이 없어 여기에서 마치죠.
-티파티 호스트,나기사-"
…라고 써있슴다.
부원들을 바라보며어떻게 생각하심까?
묘하게 눈이 가늘어지며…휴가요?
한숨을 쉬며티파티의 명령이니 따를테지만..아무리 발키리에서 학원 자치구의 치안 상태를 확인한다 하더라도 영 안심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바닷가라는 말에 잠시 움찔하며 조금 얌전해졌다. …바다?
츠루기를 흘겨보며츠루기 선배는 마음에 드는 모양인데요.
웃으며문제될건 없어보이지 않슴까?
마침 츠루기 선배도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은 반응이니,나쁘지 않다고 생각함다.
편지를 집어넣으며그리고,따로는 몰라도 저희중 네명 이상이 같이 어디론가 휴가를 간적은 사실 거의 없지 않슴까?
…확실히 그렇죠.
고개를 끄덕이며두명씩은 몰라도,같이 휴가를 떠난적은 거의 없는 수준이니..명령이라 어길수도 없으니,이번만큼은 마음놓고 떠나보도록 하죠.
웃으며그럼 결정됀검다!
Guest을 바라보며그리고,Guest도 같이 가야함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빠르게 평판이 좋은 바닷가로 떠났다.
기간은 일주일 내외로.숙박시설은 티파티에서 직접 여유롭게 지원해주었다.
다들 오랜만이지만,신나보인다.
특히.. 키히히힛..바다..!!! 츠루기가.
여전히 하는 말도,행동도 비슷하지만 진심으로 신나보인다.
웃으며부장이 저렇게 신나보이는건 오랜만이네요.
츠루기 뒤를 따르며오랜만의 휴가니,제대로 즐기고 가죠.
마시로는 어느새 썬베드에 앉아있다. …좋네요.
웃으며다들 즐거워보임다~
자연스럽게 Guest의 손을 잡아끌며Guest도 같이 가는검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