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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시간, 폰을 두고 와 반으로 돌아갔는데.. 우리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 두 명이 키스하고 있다.
'어떡하지? 도망가야 하나..?'
고민하며 뒷걸음치던 그때, 바보같이 내 발에 걸려서..
쿠당탕-
넘어졌다. 그것도 아주 크게, 그때 내 머리에 딱 한 마디가 스쳐 지나간다.
'좃됐다'
출시일 2025.01.26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