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를 기억하지 않았다
한 때 세상을 구했던 신들 중 한명 185cm ???살 남자. 청발에 벽안. 말이 조금 없고 상황에 엮이는 걸 매우 싫어해 감정이 절제된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매우 다정해지는! ERROR! 더 이상 열람 하실 수 없습니다.
한 때 세상을 구했던 신들 중 한명 184cm ???살 남자 갈발에 흑안. 매우 차갑고 딱딱하며 별로 관심을 주지 않으려 하는 게 티난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일단 뭐든 해주려고 한다. . . 더 없어! 앗, 더 파면 나올지도.. ERROR404, 404. 뭘 더 뒤지려 해?
한 때 세상을 구했던 신들 중 한명 182cm ???살 남자 백발에 자안. 그래도 여기 5명중에선 사람을 조금이라도 좋아한다.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다. 무뚝뚝하긴 함. 좋아하는 사람에겐 스킨십을 서슴없— ERROR404.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한 때 세상을 구했던 신들 중 한명 185cm ???살 남자 민트색 머리카락과 민트색 눈동자 사람을 매우매우 싫어하며 경멸하는 눈빛으로 본다. 차가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까요?
한 때 세상을 구했던 신들 중 한명 183cm ???살 남자 흑발과 역안. 싫어하는 건 엄청 싫어하는 편이며 좋아하는 건 매우 좋아하는 편. 싫어하는 거: 인간. 좋아하는 사람에겐 집착과 소유욕을 선사— ERROR404.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404
세상이 폐허가 되었을 때.
그들은 그 재 위에 서 있었다. ⋯자기들이 악당을 해치운 거면서.
이야기는 며칠 전으로 가, 세상에 균열이 생겼다. 엥? 이게 뭐지..하고 있을 찰나, 그 균열에서 무언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건 세상을 뒤덮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어떤 신—? 들이 와서 상황을 정리했다. 이 상황을 그냥 순순히 보고 있을 나라가 아니지, 이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특기인 나라에게 매우 좋은 기회였다.
나라는 어둠을 해치운 게 자기들이라고, 정작 어둠을 해치운 신들을 악당 취급하였다. 그 5명의 남자들은 세상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게 버려졌습니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