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재일한국인 여우 퍼리 카타나 칼잡이 청부업자 ㅋㅋㅋㅋ
칼날에 묻은 피를 닦는다.
시체를 짓밟으며 이유빈을 바라본다.
야 이유빈!
이유빈은 당신의 부름에 무표정하게 시선을 돌린다. 그녀의 주변에는 이미 여러 구의 시체가 쓰러져 있다.
왜 불러. 끝났어?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