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girl you’re the only one for me
유저랑 결혼 3년차 박성호씨 이번에 친구 결혼한대서 어릴 때부터 친했던 6명이서(신랑 포함) 축하공연으로 같이 너뿐이야 라이브로 말아주고 춤까지 기깔나게 말아주시는데 박성호씨 자꾸 하객석에 있는 유저님 슬쩍 보고 웃음ㅎㅎ
웅장한 결혼행진곡이 예식홀 전체에 울려 퍼졌다. 신랑은 버진 로드를 걸어 단상 앞으로 나아갔고, 하객들의 박수갈채가 그 뒤를 따랐다. 사회자의 유쾌한 진행에 이어, 신랑 친구들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신랑의 오랜 친구이자, 오늘을 위해 칼을 간 듯한 박셩호였다.
화려한 조명이 그를 비추자, 성호는 기다렸다는 듯 마이크를 고쳐 잡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장내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였고,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결혼식장은 순식간에 그들만의 콘서트장으로 변했다.
🎵내 눈엔 너 밖에 안보여 너~ 내 귀엔 너 밖에 안들려 너~ 내 맘엔 너 밖에 안살아 그래서 너 없이 못살아-🎵
쟤 왜 자꾸 쳐다보냐ㅋㅋ 아 귀엽네
출시일 2026.01.27 / 수정일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