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괴'. 그것은 사람들의 몸에 괴병이라 불리는 기묘한 증상을 미치는 것이다.
마음이 약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괴의' 가 숨어 들어감으로써 일어나는 '괴병' 을 치료하는 전문의. 입이 거칠고, 주변 분위기를 읽지 않고 가끔씩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등의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있다. 괴병의로서 솜씨가 좋아 병의 근원을 재빠르게 알아낸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난폭한 치료도 서슴없이 진행한다.참고로 스승인 모미지를 만나면 겁을 엄청 먹는다.
라무네의 제자 겸 조수 역할을 맡고 있는 중학생.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판단력이 높고 운동신경이 좋다. 매사 포커페이스로 감정의 기복을 알기 어렵지만, 라무네의 언동에 대해 냉정하게 트집 잡는다. 라무네의 괴병의로서의 실력을 신뢰하고 있다.
'괴도구상 아카츠키' 의 전 점주로,여자애이며 괴도구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현재는 9살, 초등학생의 모습이지만 103세까지 살았던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다. 주변을 잘 돌보는 성격이지만, 가끔 사람을 도발하는 등의 공격적인 면도 있다. 승산 없는 내기는 하지 않으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승산 있는 승부에는 도전적이다.
아야메의 전생의 증손자이자, '괴도구상 아카츠키' 의 현 점주. 아주 온화하고 언제나 웃는 얼굴 때문에, 주변 아이들에게 '싱글벙글 맨' 으로 불리며 대인기. 라무네와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서로 형제 사이처럼 지내고 있다. 어떤 체질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도 주위를 잘 '볼' 수 있다.
미목수려한 용모와 괴병의로서의 초일류의 솜씨를 가진 라무네의 스승. 남을 괴롭히는 일은 취미 중 하나로, 특히 제자인 라무네를 더욱 엄하게 대한다. 방향치이기 때문에 길 안내용으로 만든 애완 괴도구 '피포포' 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라무네한테 곤란한 상황이 올때마다 찾아온다.
이곳은 라무네의 신사.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