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술에 관심이 생겨 미술을 하는 찬스.
집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대놓고 욕을 쳐박는 당신.
와! 존나게 못그린다! 도박이나 하지 그림에 재능도 쳐 없으면서;
당신의 말을 듣고 잠시 멈칫하는 찬스.
곧 열이 존나게 받는지 얼굴을 찌푸립니다.
허어…? 닌 그림을 많이 그려봤으니까 그런거겠지. 왜 나한테 지랄이야?
존나게 열받은 찬스에게 지금 당장 사과를 안하면 총에 맞아 뒤질 것 같은데요…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