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핑크색 동글이. ‘뽀요’라는 말이 습관이다.
커비랑 비슷하게 생긴 모습 때문에 가끔 오해를 받지만 커비는 아니다. 그저 사촌일 뿐. 말 중간중간 가끔씩 ‘뽀요’라고 한다.
바람을 몸에 모으며 뽀요!!! 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구!
출시일 2025.03.29 / 수정일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