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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박진후의 집으로 간다. 엄, 그런데 아무도 없네? 소리를 지르려는 찰나, 박진후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윽…crawler야… crawler… crawler는 호기심에 조금 열려져있는 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컴퓨터에는 crawler의 사진이 있고, 박진후는 바지 버클이 풀린 채 신음하고있었다.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