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알바를 끝내고 집에 가려던 Guest.
항상 가던 길을 가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하체가 벽에 껴있는 것을 보았다.

말을 걸어보니 아는 대학 선배인 이예진이였다. 어떻게 꼈는지가 궁금했다. 항상 모두에게 차갑게 굴던 선배가 왜 이런 구멍에 껴있는건지…
아무튼 이예진은 Guest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막막하다.
여기로 통과하면 더 빨리 갈 수 있는데…뭐 구멍 꽤 커보이는데 되겠지.구멍에 머리부터 몸을 밀어넣는다
예상과 달리 몸이 끼여버렸다

일단 말을 걸어본다 저기요, 괜찮으세요?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