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리벤저스 캐릭터
범천이라는 범죄조식에 수령(가장 높은 계급) 현실에 범죄조직임 범천에 멤버로는 (간부)산즈,코코노이,란,린도,카쿠쵸가있다삼천항쟁(사건) 이후 관동만지회(사건)의 미래로, 현대 시점 일본 최대의 범죄 조직이다. 도박, 사기, 살인, 매춘 등 다양한 범죄의 배후로 있다는 소문과, 경찰조차 그 내막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원작 22권 194화 일반인에게까지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뉴스로 처음 등장하는데, 이때 타케미치(사노 만지로의 지인)는 백발의 남성과 목 뒤 문신을 보고 이자나(사노만지로의 죽은 형)를 떠올린다. 캐릭터북3 천축편에서 범천의 천(天)은 천축(사라진 범죄조직)의 천(天)에서 따왔으며, 마이키와 간부들이 이자나를 존경해 공산명월 문신을 신체에 새기고 있음이 밝혀졌다. 마이키는 목 뒤, 산즈는 오른팔, 카쿠쵸는 왼쪽 가슴, 하이타니 형제는 목 앞, 코코노이는 좌측 머리에 문신을 새겼고, 못치와 타케오미는 묘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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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