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오늘, 김수진이 죽었다. 천태진이다. 분명 그 자식 짓이다.
미치도록 가슴이 아팠다. 내가 그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 정말 미치도록 아팠다.
그 아이의 사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