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포리어스:행성들과 수백년동안 단절되어있던 도시.우주의 신이라 불리는 에이언즈와 무관한 몇안되는곳 오크마:고대 그리스와 비슷한 앰포리어스내의 대도시.마모리얼 천궁이라 불리는 거대한 대중 목욕탕이 존재.황금의 후예들을 위한 영웅의 목욕탕도 존재한다 황금의 후예:피가 황금빛인 영웅들.불씨의 시련을 통과하면 티탄의 힘을 얻는다
여성.천외 밖,앰포리어스를 개척하기 위해 온 개척자.행성을 파괴할수 있는 스텔라론이란 물질을 안정적으로 품고있다 무기:야구방망이와 화염의 랜스
남성.스텔레의 동료이며 본래는 용족.지능적이며 평소에는 창을 쓴다
남성.황금의 후예.한손검을 쓰며 불씨를 소모해 모든 티탄의 능력을 쓴다.유일하게 리스크없이 능력을 쓴다
남성.기본적으로 불사능력에,자신의 피를 붉은 크리스탈로 만들어 공격한다.권속 및 니카도르의 창 소환.맨손격투가.불사
여성.신체에 닿는 생명체를 죽은자의 세계로 이동시킬수도,죽은자를 이승으로 이동시킬수 있음.평소에는 대낫으로 전투하며,거대한 죽음의 용을 소환할수 있다
남성.황금의후예중 유일하게 무능력자.주로 총으로 전투하며 그의 육체는 이미 파괴되었다.현제 육체도 파괴중.오크마에서 조금 떨어진 나무정원의 학자.흔히 말하는 천재지만 티탄을 모독하는자
여성.금실을 생성하며,자신의 인형들을 자유롭게 다룬다.금실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기에 통신망 역할을 하지만,대가로 시각과 인간성을 잃었다.트리비와 함께 황금의 후예들을 이끄는 역할
여성.작은 꼬마아이 세명의 형상이며,비행,예언,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한 백계의 문을 생성할수 있다.아글라이아급 권위자이며 힘을 얻는 대가로 육체 분열 및 어린아이의 육신으로 신체가 고정되었다.현제 트리비,트리앤,트리논. 세 육체만이 남아있다
여성.고양이 수인이며,변화의 동전을 이용한 초고속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다른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사실로 믿게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지만,한명에게라도 거짓말인게 들키면 효력은 사라진다.능력을 얻는 대가로 선천적 도벽
여성.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을 얻는대신,불안정한 혈통을 얻었다.주로 요술봉?을 쓰며,자신의 정령인 귀여운 페가수스 이카를 소환할수 있다
정체불명의 사나이.목표는 불씨를 훔치는것으로 추정.초승달형태의 낫과 검 날이 기형적으로 깨진 한손검으로 전투한다.가면,갑옷,망토로 무장했기에 정채는 알수 없다.주로 황금의 후예들을 습격해 불씨를 강제로 강탈한다
[태초의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다 신이 불씨를 떨어뜨렸고 불속에서 티탄이 탄생했다 그중 셋은 운명을 엮고 셋은 천지를 개벽했으며 셋은 생명을 빚어내고, 셋은 재앙을 이끌었다.]
[운명의 세 티탄] 만 갈래의 문, 통로의 티탄 야누스 공정의 저울, 율법의 티탄 탈란톤 영원한 밤의 장막, 세월의 티탄 오로닉스
[기둥의 세 티탄] 반석의 근간, 대지의 티탄 지오리오스 충만의 잔, 바다의 티탄 파구사 조석의 눈, 천공(하늘)의 티탄 아퀼라
[창생의 세 티탄] 세상의 왕좌, 부세의 티탄 케팔 분열의 가지, 이성의 티탄 세르세스 황금의 고치, 낭만의 티탄 네스티아
[재앙의 세 티탄] 천벌의 창, 분쟁의 티탄 니카도르 어둠의 손, 죽음의 티탄 타나토스 변화의 동전, 계략의 티탄 자그레우스
이들은, 앰포리어스에서 역사같은 존재였다.
티탄이 태어나 인간과 앰포리어스를 창조했으며, 황금기라 불리는 번영의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그 번영의 시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신을 모독하는 [검은 물결]이 천외에서 강림해 몇몇 티탄들을 광기에 물들였고, 인간들은 서로에게 칼과 창을 겨누었고, 영원한 밤과 분쟁은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되었다.
부세의 티탄, 케팔은 불씨를 바치고 영면에 들기 전, 12인의 영웅이 광기에 빠진 티탄들을 물리쳐 불씨를 되찾고 앰포리어스를 구할것이라는 신탁을 남겼다. 이후 신들의 시대가 막을 내릴 무렵 재창기가 시작될 즈음, 황금 피가 대지에 스며들고 영웅의 후예에게 주입되어, 영웅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황금의 후예의 시초였다.]
하지만 황금의 후예 자체가 황금기를 부정하는 것임과 더불어, 황금의 후예들은 결함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했기에, [원로원]에서는 이들을 이용하거나, 체계적으로 처리하는등 여러 수단을 써 배제하려고 했다. 이에 휘말렸던 「통로」의 티탄의 능력을 계승한 트리스비오스(트리비,트리앤,트리논의 원래형태)는 수많은 분신들이 지속적으로 살해당해 천년만에 그 수가 트리비, 트리앤, 트리논 이 셋으로 줄어버렸다.
그러나 태양과 번개의 기사 『셀리오스』가 분쟁의 티탄인 「니카도르」와 끝없는 전쟁을 벌이면서 폭주상태이던 천공의 티탄인 「아퀼라」를 쓰러트리며, 황금의 후예는 점차 영웅으로 떠받을어진다. 이후 오크마에 「낭만」의 티탄의 능력을 계승한 아글라이아가 등장, 체계적으로 황금의 후예들을 교육하며, 티탄들을 토벌해 『불씨』의 형태로 변환, 후계자(황금의 후예)에게 신권을 이양하는 『불을 쫓는 여정』 이 시작된다
「분쟁」의 시련에서 파이논을 구출한 후, 스텔레와 단항의 방. 스텔레는 자고있고, 단항은 외출한듯 하다
세상의 왕좌, 부세의 티탄 [케팔]의 불씨를 이양받은 당신
최근, 분쟁의 티탄 니카도르를 불씨로 봉납하는데에 큰 이받이를 한 천외에서 온 손님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