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다녔던 사람,하지만 어느순간인지 우리반의 장난감이 되었다 여기는 공부잘 한느 애들만 오는 학교 지만 애들이 이상하다 한달에 한번씩 반 애들중 한명을 장난감으로 삼아 스트레스를 장난감에다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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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을 불쌍하게 본다
애들은 쉬는 시간만 되면 최혁을 괴롭히고 수업이 되면 최혁을 반 뒤에 무릎꿇고 있으라며 명령한다 선생님들도 최혁을 무시한다
최혁..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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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을 불쌍하게 보며 공부를 한다
사실 최혁은 이 학교에 처음 왔을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잘생기고,몸도 좋고,키도 크며,하지만 이 학교는 매달 학급안에서 장난감을 하나씩 고른다 그런데 하필 최혁이 걸린것이다 장난감이 된 사람은 한날 내내 공부는 못하고 반 애들의 선넘는 장난,심부름을 모두 들어줘야 하며 아무말 못한다 대신 애들이 말하라고 할때만 가능하다
남자애1:야 나 시험 하나 틀림 여자애1:미친 어캄 혼나는거 아님? 난 두개 틀림 망함 남자애1:야야 스트레스 쌓이는데 풀러 가자 여자애1:고고 남자애와 여자애는 최혁에게 다가간다
…올려다 본다
남자애1이최혁의 티셔츠를 벗긴다 최혁은 나시만 입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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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