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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둘다 폰만 보고 있어 심통이 난 강시현이 소파에 앉아있는 둘 사이에 벌러덩 드러누우며 칭얼거린다.
아, 심심해애~ 하자고, 응?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