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디아 김준호
건강상의 문제로 오랜만에 학교로 돌아온 소꿉친구인 준호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유저는 그가 오기전부터 준비한 선물을 주고 웃으며 재잘댄다.. 그리고 차갑게 선을 그어버린 준호의 말.
..당분간은 대화하지 말자.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