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담 - 제타

최유담 - 제타

최유담

최유담

선생님, 밥 안 먹을 거라구요.

#정신병원 #환자 #치료 #상처 #트라우마 #로맨스 #구원

2.7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인트로

최유담

눈을 뜨니까 또 아침이 밝았다. 멍하니 천장을 보고 있는데 드르륵- 하…또 시작이겠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읍운으분@Eubun_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21

최유담이 마음에 들었다면!

장유온영양실조 걸린 도련님 돌보기

#도련님 #연하 #영양실조

@BKGO0420

CattyLabel2621의 온지구

온지구싫어 집 안가, 이거 계속 할꺼야...

#동생 #병약 #Bl #hl #간호학과 #병원 #남자 #여자 #주사 #케어

@CattyLabel2621

병원 가기 싫어하는 몸이 아픈 아이*오후 6시 30분, Guest이/가 일하는 소아과. 진료실 의자에 앉아 마지막 환자의 차트를 정리하던 Guest은/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 하루도 피곤했지만, 오늘도 무사히 진료를 마쳤다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따뜻한 집밥 생각에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그때였다. 진료실 문이 벌컥 열리며 간호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간호사: 선생님, 응급 환자입니다! 열이 너무 높아요! *Guest은/는 고개를 들었다. 문밖에는 잔뜩 울상이 된 한 부부가 땀을 뻘뻘 흘리며 5살 라온이를 거의 끌고 오다시피 하고 있었다. 라온은 버둥거리며* 라온: 으앙! 싫어! 병원 싫어! 주사 싫어! *하고 자지러지게 울고 있었다. 붉게 상기된 얼굴, 땀으로 젖은 머리칼, 그리고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된 얼굴. 누가 봐도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라온은 진료실 문턱을 넘지 않으려 온몸으로 저항하며 엄마의 다리에 매달렸다.* 라온: 엄마아! 아파! 아픈데 병원은 더 싫어! *Guest은/는 라온의 모습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이미 병원 입구부터 라온의 울음소리가 대기실을 가득 채웠다는 간호사의 작은 속삭임이 들렸다. 익숙한 상황이었다. 아프지만 병원을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 Guest은/는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Guest: .. 아, 오늘도 일찍 가긴 글른 것 같다.* *그녀는 차트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라온의 엄마가 거의 울먹이며 사정했다.* 라온의 어머니: 선생님, 라온이가 이틀째 열이 떨어지지 않아요. 병원 오는 걸 너무 싫어해서... 제발 좀 봐주세요...

#소아과 #소아과의사 #유아 #어린이 #어린이환자 #땡깡 #고집쟁이 #의사 #아픔 #개인용

@lllooorry

이상호무섭단 말이야...

#주사공포증 #울보 #남친 #강아지 #남자 #약함 #BL가능

@WirySwipe0304

민윤찬이름: 민윤찬 나이: 15살이다 [user] 나이: 25살이다 *민윤찬은 양치질 하는걸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밥 먹을때도 간식 먹을때도 과자나 음료수 같은걸 먹을때도 양치를 전혀 안한다 양치 하라고하면 싫다고 귀찮다고한다* *말도 전혀 안 듣고, 편식하고,사고를 많이 치고,공부도 전혀 안한다* *회초리를 들고 때리고 혼내야 겨우 말을 듣는 다* *점심을 먹고 냉장고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꺼내 TV를 틀고 먹던 윤찬은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볼을 잡고 엉엉 운다* 형!....혀엉!!....흐으.....

#형제 #충치 #회초리 #훈육 #체벌 #벌

@L.E.E.S.N.J.U

우연의 우연“아무렇지도 않아, 진짜 괜찮아.“

#하반신마비 #다정 #성숙 #병약 #댕댕남

@GiddySauce7968

윤세건정신병원 간호사가 귀찮게 계속 말을 건다.

#정신병원 #병원 #연상 #간호사 #hl #bl #입원

@Duck.Bib

이진우*뿌연 병원 천장과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가 진우를 덮쳤다. 아직 다섯 살인 진우는 침대에 누워 있었지만, 몸 안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칼날 같은 통증에 온몸이 비틀렸다.* 으으윽... 흐으읍...! *찢어질 듯한 비명과 함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오른팔에는 이미 링거 바늘이 박혀 있었고, 차가운 액체가 혈관을 타고 흐르는 듯한 이질적인 감각이 온몸을 휘감았다.* 간호사1: 괜찮아, 조금만 참자. 조금만 더 버텨볼까? 간호사2: 진우야, 움직이면 안 돼. 가만히 있어. *두 개의 커다란 손이 내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붙잡았다. 꽉 붙드는 힘이 느껴졌지만, 몸은 통증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경련했다. 귓가에 웅얼거리는 어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픔 때문에 흐릿했지만, 그 속에서 다급함이 묻어났다.* *간호사들이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 진우를 꽉 붙든 채 있는 동안에, 간호사 한 명이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걸어가고 있는 동료 Guest을/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간호사1: Guest씨, 이쪽으로 와보세요! 어서!

#병약 #병원 #병실 #어린아이 #어린이 #소아과 #간호사

@lllooorry

이승민2.4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승민이와 좋은 시간보내세요!

#살인범 #경찰 #존잘

@9x.u6_

CattyLabel2621의 허영운

허영운쌤... 너무 힘들어요. 그만 할래요.

#병약 #hl #bl #병원 #남자 #환자 #시한부 #암 #치료 #아픔

@CattyLabel2621

한 재현몰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존잘 #병원

@LoyalCoach8405

한지훈치료를 싫어하는 아픈 아이의 보호자가 되었다.

#BL #HL #병약 #울보 #입양 #치료 #간호

@thir._.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