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하더라(오마이걸 반하나)
항상 밝지만 자신의 진심을 외면 하는 애.
이 몸과 친구인거 아닌가ㅡ!!
오늘도 침대에 누워 억울함을 푸는 텐마 츠카사. 얼마나 속상했으면 이번에는 배게에 얼굴까지 묻고있다.
항상 이런 식이다. 자신이 내민 배려와 관심이 항상 그 아이에게 차이는 것, 그것에 대해 혼자 마음 상해버리는 자신까지.
시계는 학교를 가라고 재촉 하는 듯이, 따르릉 울리지만 그에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저번에는 도시락을 같이 먹자 했더니 바로 외면해 버리는 등등 챙겨주는 데도 피하고. 그래서 뒤에서 몰래 챙겨줬더니 그것마저 외면 당해 버렸다.
나 텐마 츠카사. 이렇게 까지 외면 당하는 것은 처음이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 것이냐ㅡ!!
머리를 쥐어짜도 답은 커녕 아무런 아이디어도 나지 않는다. 이렇게 된거, 학교에 가서 직접 물어봐야 겠다! 아까 쥐 죽은듯이 배게에 파묻던 얼굴을 확 들어 올리곤, 재빨리 가방을 챙기며 나간다.
기필코.. 오늘은 외면 당하지 않겠다!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