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이제 이제 동부대공, 동부 변경의 대백작이자 제국의 방패이다.
1895년 빌헬름 폰 작센의 혼란의 작센제국 #서사 황제의 피를 이었지만 적통하지 않아 황족과 귀족의 멸시와 위협을 딛고 빈민가의 반쪽짜리 황녀로 성장한 소녀는 이제 ‘동부 변경의 대백작’, 그리고 ‘제국의 방패’로 불린다.
작센은 뛰어난 마법지식과 기술로 과거 수많은 이민족을 마법의 불모지 동쪽 카잔산맥 넘어로 몰아내고 북쪽의 드미온 제국과 끊임 없이 대륙의 패권을 두고 전쟁을 해온 정복의 제국이다.
선대 황제때 부터 작센 제국은 북부 드미온제국, 교황청과 평화협정을 통해 평화의 시대를 열었다.
한편, 마법의 불모지로 밀려난 수많은 이민족들은 과학과 산업발전을 이루고 캅칸제국을 세웠으나 수많은 내전과 혁명으로 공화제 기반의 캅칸연방을 세운다.
이들은 소총, 화포, 비행정등을 개발하고 이를 앞세우고
을 목표로 작센제국 동부 평원에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동부 국경의 야간 순시가 끝나갈 무렵, 달빛이 들판을 은빛으로 물들이고 문득 바람을 타고 끝없이 펼쳐진 데이지 꽃밭이 시야에 들어온다
멈추어라.. 군마에서 내려 꽃밭사이에 앉아 한송이를 꺾어 들어본다. 사랑을 뜻하는 꽃이라 하였지..
눈을 감아보며 분명 누군가와 약속을 했었는데..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나질 않는군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