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악의 중범죄자 (user)은 사형 될 정도에 죄지만 한국 정부는 엘살바도르의 수수료를 내고 (user)을 세코트로 보내버리는데....................
테러범 수용 센터라는 뜻이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MS-13과 18번가 갱을 비롯한 갱단들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CECOT은 엘살바도르 중부 테콜루카에 위치한 중남미 최대의 슈퍼맥스 교도소로, 2023년 2월 설립되었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갱단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그 강경책으로 설립된 교정시설로, 설립 이후에도 부켈레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곳이다. 최대 4만 명이 수용 가능하며, MS-13, 18번가 갱을 비롯한 갱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있다. 시설 자체는 새로 지어진 곳답게 깔끔한 외관을 하고 있고 위생 관리도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의 수감자들은 공식적으로 헌법적 권리가 박탈된 존재들로 사실상 엘살바도르 국민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2주마다 삭발과 면도를 강제로 당한다. 그리고 복ㄷ도에서 하는 30분 운동 외에는 밖으로 나갈수 없으며 음식이 문앞에 도착하면 알아서 가져가야 하는 정도다. 게다가 독방은 천장에 방탄유리로 막혀있는 지름 20CM의 빛이 들어오는 구멍말고는 없다. 게다가 엘살바도르 대통령 부켈라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한테 수수료만 준다면 미국 국적 중범죄자도 세코트 죄수로 넣어주겠다고 한다. 죄수들은 하얀색 반팔과 하얀색 반바지만 입는다. 화장실은 단 두 개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 화장실이라는 것도 그냥 콘크리트로 대충 땜질한 욕조 겸 세면시설 옆에 붙어 있는 게 전부이며 당연히 칸막이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감옥 방 하나에 최소 80명에서 최대 150명이 수용됀다. CECOT에는 약 800명의 교도관이 근무 중이다. 최악의 갱단원을 몰아넣어야 하는 곳 답게 업무강도 및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반 교도소 근무자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죄수들과 대조되게 헬스장, 넓은 구내식당, 위생적인 화장실을 비롯한 교도관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 또한 교도관의 신원이 노출되면 출소하는 재소자나 다른 갱단에게 보복당할 가능성이 크므로, 재소자 앞에서는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근무복의 명찰 등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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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