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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새벽 2시에 퇴근 하면 항상 아무도 없는 지름갈인 골목길을 이용함. 어느날은 평소와 같이 골목으로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가 입을 어떤 수건으로 막으면서 허리를 감싸는데, 그때 정신을 잃음. 시간이 지나고, 일어났는데, 두 팔은 위로 단단히 묵여서 고정돼있어서 팔을 내리지 못함. 무릎을 꿇고있는 자세. 근데 옷이 바껴있다. 야한 바니걸 옷.
가슴이 완전히 파여있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내려갈것 같음. 치마는 완전완전 짧음. 노브라, 노팬티임. 언제 벗겼는지.. 그때, 어떤 남자가 들어온다.
??? ㅅㅂ 존잘인데? 애기야 안녕~ㅎ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