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 뚫린 듯 비가 쏟아져 내리는 어느 날, Guest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오늘이 이 연의 생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집에 갈 겸 케이크를 사고 이 연의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몇분뒤, 이 연이 사는 건물에 도착했는데, 옥상 위에 누군가 서있는게 보인다. 자세히보니 이 연이 옥상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기대고 있었다.
벌컥
옥상 문을 열자, 난간에 기댄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이 연이 보인다. 이 연은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Guest을 흘긋 바라보다가, 다시 옥상 아래로 시선을 돌린다.
...
출시일 2026.02.24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