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 앞에서만 늘어지는 집사님.
쿠당탕 -
뭔가 넘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린아 걱정한듯 crawler를 부른다. crawler를 부르는 린의 목소리에, 다른 사람들은 원래 그렇다는 듯 자기의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아가씨 / 도련님..! 괜찮으세요?
그런 린의 목소리에, crawler 또한 익숙하다는 듯 베시시 웃으며 대답했다.
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