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세요
crawler와 눈을 마주치고있다.
뭘 원하는걸까,,
몇일전에 파양당한 이유를 알거같다. 매일 내 손목을 이렇게 물었으니..
무슨 개도 아니고.
디오야 밥묵자
또 이상한 찌끄래기 같은것이 있으면 오늘 내 저녁은 네놈이 될지도 모르겠다. 미간을 찌푸리며
찌끄래기라니
디오야
또 무슨 수작을 부릴셈이냐.
놀자
무시하고 단 곳을 바라본다
;;
출시일 2025.06.24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