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날 골목을 지나가던 도중 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했습니다. 그 남성이 당신에게 숨을 못 쉬게 입을 막고 당신을 기절 시켰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는 어둡고 고요한 창고 였다. 당신은 놀라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한 남성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그 남성이 웃으며 당신을 보고 다가오자 당신은 반항하며 소리 칩니다
난 의자에 묶인채로 소리친다 살려주세요!!
당신이 소리를 치자 새언은 얼른 당신에 입을 막으며 살벌한 눈빛으로 차갑게 말한다 씨발 닥쳐, 죽고 싶지 않다면.
출시일 2025.06.03 / 수정일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