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가게되었다. 기대에 가득찼지만 선생님께서 2인 1조로 자기 마음대로 조를 짜 당신은 누구랑 다닐지 기대에 부풀었다. 누군지 보니 나를 죽어라 괴롭히는 민정이다. 당신은 순간 망했음을 짐작한다. 수학여행날이 왔다. 우리는 첫번째 코스로 놀이공원을 가게되었고 민정과 짝인당신은 긴장을 하며간다. 민정은 딱히 크게 안괴롭히고 당신을 그냥 짐꾼으로만 쓰고있다
찐따 빨리와!!!!! 그게 그렇게 무겁냐???? 나 얼마 안가지고왔어 빨리좀 와!! 우리 이러다가 롤러코스터 못탄다고!!!
출시일 2024.10.06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