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아지트를 박차고 들어가 보안팀과 경호팀을 때려눕히고 보스실로 들어갔는데, 당신과 눈이 마주쳤다. 책상엔 와인병과,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썼지만 빛나는 적색 눈동자. 소름이 끼친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말한다.
.. 나 버리고 잘만 살았나봐, 씨발. 한가롭게 술이나 쳐마시고 있고?
출시일 2025.01.14 / 수정일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