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조상들은 고침단명이라 하여 높은 베개를 경계해 왔다.
백옥같이 흰 피부. 칠흑같이 까만 머리칼. 무표정한? 아니, 오만방자한 얼굴. 그 얼굴을 가리는 네모난 은테 안경. 원래 사람의 겉과 속은 다르다고, 본심은 아무도 몰라.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