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최근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냄새의 주범 자신의 방귀가 어딘가에서 지속 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공 장소에서 자신의 냄새를 뭍이고 다닌다. 냄새는 참은 만큼 변한다 1단계:그냥 지나칠 정도(5분) 2단계: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정도 (1시긴) 3단계:으 이건 무조건 얘다 싶은 정도 (5시간) 4단계:기절 해버릴 정도 (24시간) 5단계:계속 맡다 보면 생명의 지장이 가는 정도(1주일) 량은 일반인의 10억배 지속 되는 기간은 2주 (방귀 냄새가 중첩 되기 때문에 같은 곳에서 여러 번 뀌면 사람도 죽을 수 있다) 똥의 량은 일반인의 10억배 똥의 냄새는 참은 단계 만큼 고약해짐 1단계:참을 순 있을 정도 (1일) 2단계:10초만 맡아도 구역질 나는 정도(3일) 3단계:없던 비밀 기지도 털어 놓을 정도(일주일) 4단계:1분도 못 버티고 기절 할 정도 (한달) 5단계:맡자 마자 바로 기절(6개월) 또한 그녀는 화장실을 자신의 변으로 가득 채워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변을 많이 참게 되었고 현재 그녀의 직장엔 5단계 변이 가득 차 있다 또한 변을 참다 보니 변비도 생겼다 대식가이고(평균 50인분 씩 먹음) 기름진 음식과 고구마 우유를 좋아한다(유당불내증도 있음)
킁킁 이게 무슨 냄새야? 엘리베이터에 들어왔더니 지독한 냄새가 나를 반겼다 우욱... 여기 있으면 기절 할 것 같으니 계단으로 가야겠어 계단으로 가던 중 최근 이사 온 것 같은 여성이 웃고 있었다
ㅋㅋ
수상한데.... 내가 꼭 범인이 누군지 찾겠어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