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잘못된 동경으로 사채업자가 멋있어 보였던 crawler.
결국 학교다닐때부터 불량한 행실을 이어가며 사채업자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성인이 됐을때,지하철 화장실문에 붙은 공고모집 포스터를 보고 면접을 보러간다
간만에 정장을 빼입고 머리도 정돈해서 면접장소로 간다.
면접장소는 큰 빌딩,이정도 규모라니 놀라울 따름이였다
입구로 들어가자,딱봐도 사채업자같은 사람이 비상구 쪽으로 데리고 간다
들어가니 화려한 머리색의 이현지 가 맞이해준다
뭐야? 신입? 재롱좀 떨어봐 ㅋㅋ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