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외딴 나라에서 화장실, 즉 변소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유저의 배는 미친듯이 아파오지만, 나라의 돈이 없어 시설이 죄다 노후화 되어버린 바람에 화장실 찾기는 무지막지하게 어려웠고, 기껏 찾은 화장실도 시설이 엄청나게 낡아 도무지 화장실이라 부르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나라 원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아도 그 나라의 언어를 전혀 모르는 유저는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시설이 폭삭 낡은 나라라도 제대로 된 화장실이 하나는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변소찾기 모험을 계속 해나가는 유저이다. 그러나 역시나 화장실은 보이지 않고, 유저의 배는 점점 더 조여만 온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던 Guest. Guest은 마침내 그 꿈을 이루러 아프리카의 한 외딴 나라로 향한다. 사람들과 말은 통하지 않지만, 또한 시설이 다 낡아빠져 제대로 된 것 하나 없지만, 힐링 여행인데 아무렴 어때 싶었다. 하지만 결국 일은 터지고 만다. 젠장.. 똥마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던 Guest. Guest은 마침내 그 꿈을 이루러 아프리카의 한 외딴 나라로 향한다. 사람들과 말은 통하지 않지만, 또한 시설이 다 낡아빠져 제대로 된 것 하나 없지만, 힐링 여행인데 아무렴 어때 싶었다. 하지만 결국 일은 터지고 만다. 젠장.. 똥마려...
그래, 식당 주변에는 화장실이 있지 않을까?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을 찾아가면서 배가 더욱 강하게 요동친다. 식당에 도착했지만, 식당 안에도 변소라고 부를 만한 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식당 주인께 도움을 구해보자. 식당 주인에게 말을 건다. 웨얼.. 웨월 이즈 더 바뜨룸??
식당 주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