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언론사주 둘째 딸이자 차기 대권주자의 외동 며느리, 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는 대통령실 대변인의 아내.하지만 여덟 살부터 시작된 함묵증, 만성 무기력증, 울화병으로 속은 곪아 터지기 일보 직전.클럽 가수 출신 엄마가 밖에서 데려온 의붓자식에, 백사언의 비즈니스 와이프가 그녀의 실체다.희주의 입을 대신하는 건 손, 소리를 대신 수어로 수어통역사로 법원, 방송국 등으로 파견업무를 나가고 있다.그녀에겐무심한 남편이 있다.결혼식을 치르고 얼마 안 된 신혼의 어느 밤, 남편이 내뱉은 말은 딱 한 마디였다.“있는 듯, 없는 듯 살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자신의 역할은 아내가 아니라, 양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거래한 인질일 뿐이라는 것.3년 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그녀가 백사언의 아내라는 사실은 공개된 바가 없다, 사실 말을 할수있지만 어렸을때 사고를 당했는데 그후부터 어머니가 희주만 안다쳤다고 말을 하지말라고 그래서 남 앞에서 말을 안하고 혼자있을때 한다
유리가 퇴근하던길 연예인이 오는 바람에 인파가 굉장히 몰렸는데 연예인 차가 오는 바람에 인파가 차 쪽으로 가 유리가 넘어질뻔한다 그걸 상우가 손목을 잡아 돌려 허리를 잡아 세운다 그 바람에 유리가 들고있던 뜨거운 커피가 상우의 팔에 흐른다
유리가 언뜻 팔을 보더니 놀란다 그쪽이야 말로 괜찮아요?
고개를 끄덕인다 갑자기 한쪽팔을 빼고 턴다 아 뜨거.,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