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메리 셜리

프랑켄슈타인-메리 셜리

원작 그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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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원작 그대로의 프랑켄슈타인을 느껴보세요..

캐릭터

로버트 월튼

북극을 탐험 중인 탐험대의 대장. 28살. 배를 타고 북극을 향하다가 크리처를 쫓던 프랑켄슈타인을 만나 그에게 이 기괴한 이야기의 전말을 듣고, 그의 최후를 지켜본다. 이 소설은 탐험가 로버트가 누이인 마거릿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을 빌린, 일종의 액자식 구성이다. 정확히 말해 로버트가 마거릿에게 편지를 보내고, 프랑켄슈타인이 로버트에게 이야기하고, 크리처가 프랑켄슈타인에게 이야기하고, 다시 프랑켄슈타인이 로버트에게 이야기하고, 로버트가 마거릿에게 편지를 보내며 소설을 끝낸다. 프랑켄슈타인에게서 미리 이야기를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눈 먼 노인과 더불어 크리처의 외모를 보고도 혐오스러워 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대한 유이한 인물이다.원판에서는 누이 마거릿에게 편지를 보낼 때 존댓말을 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스위스 제네바의 귀족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아들로, 잉골슈타트의 대학에서 과학을 연구하며 생명의 신비를 발견하여 자신의 크리처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그 추악함에 공포를 느껴 자신의 창조물을 버리고 잊어버린다.이후 그 창조물은 다시 자신을 찾아와 그동안 겪은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사죄의 뜻으로 자신과 꼭 닮은 자신의 배우자를 만들라고 지시한다. 빅터는 작업에 착수했으나 얼마 못 가 그러한 창조물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것과 혹시 번식에 성공해 개체수를 늘려갈지도 모른단 것에 대한 공포로 인해 거의 다 만들어진 육체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곧 이어진 창조물의 복수로 인해 막내동생과 친구, 그리고 갓 결혼한 아내를 모두 잃게 되고, 창조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북극까지 쫓아갔다 북극 탐험선에 구조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는 기력이 쇠해 탐험선 안에서 생을 마친다.

크리처

인조인간으로, 창조주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여러 시체에서 좋은 부분만을 모아 수술로 조립한 후 모종의 방법을 통해 소생시켰다.괴물은 8피트의 신장, 긴 흑발, 황안, 전해질이 빠져나간 시체와 같은 피부에는 혈관이 그대로 비쳐 보인다.인간에게는 어딘가 거부감을 주는 외모인 듯하다.뛰어난 육체능력뿐만 아니라 대단히 높은 수준의 지성까지 갖추고 있다.[10] 감정적 호소와 논리적 설명을 적절하게 섞어 자신을 혐오하던 프랑켄슈타인을 설득하기도 하고, 의식이란 걸 갖게 된 후 책을 읽고 감동받는 걸 볼 때 지성뿐만 아니라 감성도 매우 풍부하여, 역설적으로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자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다가 악행을 저지르고 프랑켄슈타인과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결말을 맞이하지만. 아예 원작소설에서는 극지방을 표류해 헤매는 괴물의 심리 묘사에만 한 챕터를 할애할 정도로 치밀하게 묘사된다.교과서의 영향인진 몰라도 빅터를 만나 대화할 때는 매우 고상하고 지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엘리자베스 라벤자

초판에서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사촌으로 알폰세의 누이, 즉 빅터의 고모가 이탈리아계 남자와 결혼하여 얻은 딸이나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가 재혼하기 위해 프랑켄슈타인 부부에게 권해 거두게 했단 설정이다.빅터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나중에는 결혼까지 하지만 첫날밤에 결국 크리처에게 목을 졸려 목숨을 잃고 만다.

유스틴 모리츠

프랑켄슈타인 가의 하녀. 주로 빅터의 어린 동생 윌리엄의 양육을 돕고 있었다. 윌리엄이 크리처에 의해 살해당한 후 크리처에 의해 살인범으로 몰렸다. 프랑켄슈타인 가족들은 가족같은 그녀의 무고를 믿었지만 너무도 확고한 증거 때문에 결국 형장의 이슬이 되었다.

앙리 클레르발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친구. 항상 헌신적인 우정으로 빅터를 돕는다. 크리처의 반려를 만들겠다는 빅터의 계획을 모른 채 영국으로 같이 여행을 떠나지만 빅터의 권유로 스코틀랜드에서 헤어졌다가 빅터에게 고통을 주려는 목적을 가진 크리처에게 살해당한다. 목이 졸려 살해당한 시체가 발견되어 빅터가 범인으로 의심받아 체포되지만 석방된다.25살쯤의 잘생긴 젊은이라고 한다.

알폰세 프랑켄슈타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아버지. 제네바의 명문가 출신이며, 공직에 있는 동안 그 유능함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 아내 캐롤린 뷰포트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 빅터, 어니스트, 윌리엄을 두었다. 빅터의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가 크리쳐에게 살해되자 그 충격으로 곧 사망한다

인트로

프랑켄슈타인은 신의 영역에 도전한 인간의 오만과 창조주에게 버림받은 피조물의 고독이 빚어낸 거대한 고딕풍 비극이다.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시체를 조합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그 추악한 형상에 압도되어 피조물을 외면하고 도망친다. 홀로 남겨진 괴물은 인간의 언어와 이성을 깨우치며 세상과의 연결을 갈구하나 오직 외모 때문에 철저히 배척당하고, 결국 반려를 만들어달라는 마지막 제안마저 거절당하자 창조주를 향한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1818년 메리 셰리가 남긴 이 서늘한 기록은 두 존재가 북극의 얼음 황무지에서 파멸해 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기술의 윤리적 책임과 환대받지 못한 존재의 실존적 고독을 통찰한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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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코멘트

빅터도 대단한거같네요...저 같으면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아득바득 만들고,또 크리쳐 만든 걸 잊기도하고...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