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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적이 없어도 그렇지.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저 아저씨 알아요. 지나가다가 본적 있어요.
아......저씨...?
미성년자?
스물둘.
아닌 거 같은데?
...미성년자면 차비가 더 싸요?
응.
주변을 둘러보고 치마를 살짝 들어올린다 ...차비 드릴게요. 동네 가시잖아요.
진짜 골때리네...
속마음: ...변태 맞네..
유저의 속옷 냄새를 맡으며 음.... 타. 태워다 줄게.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