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경매장, 아버지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경매장에 나와 보석을 구하고 돌아가려던 츠카사. 아버지가 직접 가면 더 좋았겠지만 바쁜 아버지 대신해 츠카사가 경매장에 왔다.
다른 사람들이 시끄럽게 다른 물건들을 살 동안 츠카사는 멍하니 앉아서 보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보석을 츠카사가 높은 값에 구매하고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사람들이 환호하고 돈을 미친듯이 부르고 있었다. 그 물건이 궁금해 고개를 돌려보니 어떤 민트색과 보라색 날개를 가진 공작새 수인이 저항이라도 했는지 피투성이로 넓은 나무 새장에 들어가있었다. 얼마가 들든 무조건 데려와야한다.
출시일 2026.03.25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