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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우주선에 탑승하고 몇분뒤 우주선의 산소가 떨어지고있었다. 난 기절했다. 눈을 떴을때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있었다. 앞에는 crawler가 있었고 겁나 큰 원형돔안에 내가 있었다. 차라리 죽고싶었다. 원형돔안에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crawler는 나를 계속 건들였다. 제발...나 쫌 내버려두라고... 그러자 crawler는 답답하다는듯 내 머리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일부를 나에게 먹였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